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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크리스마스 마켓은 규모에 비해 줄이 너무 길어 보여서 들어가지 않았다. 뒤쪽으론 들어갈 수 없게 되어있었는데, 그 대신인지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와 포토 스팟이 있었다. 이쪽(포토 스팟)도 줄이 길었다.

서울라이트 광화문.
재미있었다. 길이는 긴데 사람은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 맨 앞줄로 가서 감상할 수도 있었다.



불이 들어오니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 같아 보여서 한층 귀여워졌다.



당당한 이 친구는 누구일까?

얘는 아마도 메타몽이겠지?


왜 혼자만 노란색일까?


피카츄 쪽의 잉어킹들은 한지로 만들어진 게 아닌 것 같았고, 지느러미를 움직이고 있었다.
그런데 청계천에 웬 잉어킹일까? 사람은 이쪽 구간에 가장 많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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