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련 좀 해야 할 Empathy
코로나19를 매우 조심하고 있는 관계로 올해 4월도 이렇게 집에서만 꽃구경을 하고 마네요. 아니지! 부모님께서 공들여 기르셔서 매년 4월마다 이렇게 집에서 편하게 꽃구경합니다!!! 부디 집단 면역 성공해서 내년 4월엔 벚꽃 사진도 찍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