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R 우선은 내가 가진 모든 캐릭터를 SSR로 만드는 것부터 목표로 삼으세요. 게임 초반에는 마구 돌파를 하는 것보다 혼의 서 > 분해로 혼 파편을 1n90개 채워서 스킬북을 구입하거나 300개 모아서 고대룡의 눈물(SSR소재)을 구입하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점에 고대룡의 눈물이 없거나 비싸면 상점 갱신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길드 길드는 초반부터 가입하면 좋을 것 같아요. 길드 참모를 쓸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길드 > 시설 > 교환소 등에서 각종 보상도 얻을 수 있거든요. 휘장을 600개 모아서 백팡(팡 스킬북)을 입수해봅시다! 아래쪽 화살표를 누르면 더 많은 길드를 볼 수 있습니다. 크리스탈 크리스탈은 10회 혼 부여에만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완전 초보를 위한 스킬북 추천..
몇 년 전에 혼자 재미삼아 대사 공략 · 번역했던 것인데, 파일 정리를 하다가 발견했습니다. 한 번 올려봅니다. 헤라클레스의 영광3 신들의 침묵 ヘラクレスの栄光3 神々の沈黙 [ ??? ] (어느 집의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시작된다.) 여성 : 눈떴어? 기분은 어때? 걸어도 괜찮겠어? (집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여성 : 혼자 나가도 괜찮겠어? (집밖으로 나가면) 여성 : 당신, 아직 아무것도 기억 안 나? 이름 정도는 기억났겠지? (예) 잘됐다! 가르쳐줄래? (주인공의 이름을 짓는 화면) 나는 킬레네야. 잘 부탁해. 당신 혼자 두기 불안하니까 잠깐만 따라다닐게. (집 왼쪽에 있는 헤르메스 상에게 말을 걸면 기록-세이브-을 할 수 있다.) 여성 : 바깥은 위험해. 아무것도 기억 못하는 당신은 이제 막 태..
몇 년 전에 혼자 재미삼아 스토리 공략(요약) · 번역했던 것인데, 파일 정리를 하다가 발견했습니다. 한 번 올려봅니다. 이스 6 나피쉬팀의 상자 Ys: The Ark of Napishtim / イースVI -ナピシュテムの匣- 에레시아 대륙의 먼 서쪽 [ 세계의 끝 ]에 있는 [ 카난의 대 소용돌이 ]의 중심에 위치한 [ 카난 제도 ]를 무대로 한 빨강머리 검사 아돌 크리스틴의 모험 판타지. 오르하와 이샤는 바닷가에서 피리연주를 즐긴다. 불현듯 이샤는 바람의 술렁임을 느낀다. 오르하는 모래사장에 쓰러져있는 에레시아人 아돌을 발견한다. 레다족 이샤의 눈에 꼬리가 없고 귀가 짧은 에레시아인은 이상하게만 보인다. 이샤는 아돌에게서 무서운 환상을 본다. 레다족의 족장 오드(오르하의 큰아버지)와 마을사람들은 에레시..
몇 년 전에 혼자 재미삼아 대사 공략 · 번역했던 것인데, 파일 정리를 하다가 발견했습니다. 한 번 올려봅니다. Ys Ⅴ 잃어버린 모래 도시 케핀 (Ys Ⅴ 失われた砂の都ケフィン) [ 오프닝 ] 먼 옛날의 일… 아프로카 대륙 케핀 사막 밤사이 내내 강풍이 불고 있었다. 모래먼지가 자욱하니 휘몰아쳤다. 너는 무엇을 찾고 있는가? 고대 케핀의 전설인가? 그것이라면 마을 전설에 남아있다. 토지의 전설에 의하면 옛날 이 사막에 도시가 있었다고 한다. 방황하는 환상의 도시 케핀 고대연금술이 환상의 도시에 잠들어있다. 누가 그런 소문을 퍼뜨렸을까? 우리가 아는 한 이곳에 보물은 없다. 보물이 있다고 믿는가? 그 지역에는 아무것도 없다. 필요한 건 용기와 모험심 그리고 불타는 마음이다. (스탄은 어딘가를 조사하다 반..
Sdorica - sunset - (스도리카 -선셋-) 탐색 > 태양왕국의 모험가 게임플레이일기 휘파람 협곡의 미궁 단순하게 말하면 창고, 합성소, 주방 업그레이드를 위한 스테이지. 창고가 터질 것 같아서ㅠㅠ 일단 창고 업그레이드(쿨렌 20, 철광 15, 목재 20, 밧줄 10)를 위해서 목재부터 입수하러 간다. 료-파티마-엘리오 [칼날 혹은 어금니] (* 푸찌를 데려가면 “영역 싸움 중인 야수들” 포인트에서 “푸찌가 흥분하면서 튀어나왔다”는 선택지가 나와서ㅋㅋㅋ 전투를 해야 하는 스테이지로 들어가게 된다. 괜히 전투만 할뿐 보상은 없는 듯.) 파티마를 데리고 가면 넝쿨이 얽힌 곳, 걸어갈 수 있는 굵은 넝쿨에서 “어디어디로 향하고 진행 상황을 저장한다.”는 선택지가 나오게 된다. 그리고 듬성한 숲과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