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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련 좀 해야 할 Em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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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련 좀 해야 할 Em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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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모바일] 스도리카 이방의 변주곡

스도리카 Sdorica -eclipse- 게임플레이일기 탐색 시스템 〉 사막에 묻혀진 시 이방의 변주곡 엔딩을 보려면 DAY: 6이 되기 전에 필요한 이벤트를 거쳐야 한다. (의미 없이 지역을 오가지 말 것.)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 실버 축제 교환권을 획득할 수 있지만, 포식도와 정신력은 하락한다? (안정적인 공략을 위해서는 최종 엔딩을 보기 전까지 아무에게나 마구 말을 걸지 않는 게 좋을 듯.) 포식도와 정신력이 아슬아슬할 경우, 간식을 파는 상인에게 말을 걸면 음료수(깡총버섯 스프)나 음식(깡총버섯 꼬치)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 1번째 엔딩 ] 노래를 부르는 레이저의 이벤트를 본다. → 오른쪽으로 쭉 가서 도마뱀 일족 갱 두목과 전투하고, 절뚝거리는 음유시인과 대화한다. → 표지판을 터치한 ..

Ariadne의_실타래/니나의_Ocarina 2021. 4. 11. 06:00
[드라마] 이레귤러스

이레귤러스 (The Irregulars, 2021~)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영국 드라마. 시즌 1개. (8화) 초자연 공포 + 추리. 2화엔 점프 스케어가 나오고, 4화엔 고어한 장면이 나온다. (틴에이저 드라마가 아니었단 말인가?! 몰라. 청불인 줄 모르고 보기 시작했다.) 6화부터 판타지 어드벤처 성격이 강해지다가 마지막화에 다소 뜬금없이 엑소시즘물 같은 장면이 나온다. (뭐야, 진짜….) 미신을 이성으로 파헤치는 이야기가 아니라, 초자연적 능력에 의한 범죄들이 실제로 일어나서 거리의 부랑아인 주인공 일행이 조사와 추리를 해 마법을 부린 범인들을 잡고 끝내 근원까지 막아낸다는 이야기. 주인공 일행 중 한 명인 제시카는 타인의 기억을 볼 수 있는 영능력을 가지고 있다. 가이 리치의 《셜록 홈즈》..

Ariadne의_실타래 2021. 3. 28. 06:00
[드라마] 스위트홈 外

스위트홈 (2020) 스튜디오드래곤(CJ ENM의 계열사)과 스튜디오N(네이버 웹툰의 자회사)이 제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시즌 1개. (10화) 크리처물. VFX보다 특수분장과 특수촬영을 더 활용한 것처럼 보이는 괴물들의 비주얼이 내 취향은 아니었다. 그러나 『보건교사 안은영』보다는 훨씬 좋았으므로 패스. (트로이 제임스 괴물 전문 배우🔗와 김설진 안무가가 모션 연기🔗를 했다고 한다. 그린스크린과 그린쫄쫄이 투성이가 아니라서 현장 분위기는 꽤 근사했을 것 같다.) 후반부에도 연근 괴물처럼 스릴 있는 크리처가 나왔으면 참 좋았을 듯하다. 그런데 미드조차 제작비 때문인지 이야기를 점점 인간끼리의 싸움으로 몰고 가는 경향이 있으니까… 🤔 이건 시청자의 욕심이겠지. 아! 미드는 제작비 부족을 어두컴컴..

Ariadne의_실타래 2021. 2. 28. 06:00
[넷플릭스] 가버려라, 2020년

가버려라, 2020년 (Death to 2020, 2020) 넷플릭스🔗 오리지널 코미디. 주로 미국에서 일어난 2020년의 주요 사건을 모두까기로 논평하는 다크 코미디. 모큐멘터리. 호주 산불, 다보스 포럼, 서식스 공작 부부의 발표, 중국의 코로나19 은폐, 트럼프의 탄핵 재판, 대선 캠페인, 양극화, 소셜 미디어의 위험성, 팬데믹, 톰 행크스의 코로나19 감염, 패닉 바잉, 봉쇄, 보리스 존슨 총리의 확진, 백신 음모론, 조지 플로이드 사건, 시위, 인종차별 사건들, 동상 철거, 틈새 넷플릭스 홍보, 트럼프의 유세, 바이든의 유세, 미국 부통령 후보로서 최초의 흑인이자 최초의 남아시아계 혈통인 카멀라 해리스,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미연방 대법관의 별세, 트럼프의 코로나19 확진과 행보, 미국의 선거 ..

Ariadne의_실타래 2021. 2. 26. 06:00
[영화] 킹 아서: 제왕의 검

킹 아서: 제왕의 검 (King Arthur: Legend of the Sword, 2017) !!! 강 스포일러 주의 !!! !!! 강 스포일러 주의 !!! !!! 강 스포일러 주의 !!! + 검 벼리는 듯한 영화사 로고가 멋있다. + 음악이 영화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 우서를 에릭 바나가 맡았는데, 특정 장면이 반복되는 식으로 약간만 등장하지만 무척 인상적인 역할이었다. 여전히 잘 생겼고. - 가이 리치 감독은 정말 데이비드 베컴을 좋아하나보다. (초반에 아서에게 검을 두 손으로 잡으라고 야단치는 병사 역할.) 솔직히 목소리 아니었으면 못 알아보고 넘어갔겠지만. 흠… 도저히 영화란 매체에 어울리지 않는 목소리 아닌가요…. + 베디비어 경을 흑인 배우 Djimon Hounsou가 맡았다는 점이 좋았..

Ariadne의_실타래 2021. 2. 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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