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MCU 10주년 기념 전단지와 '캡틴 마블' 티저 전단지. '캡틴 마블' 티저 전단지의 뒷면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티저 포스터 이미지로 되어있다. 처음에 나온 전단지 2종. 앞면은 같고 뒷면이 다르다. 나중에 나온 절찬 상영중 전단지 1종. (마음에 들어서 여전히 방문에 붙여놓고 있다!) 일본의 전단지 2종. 티저 전단지는 드물게도 A4 사이즈이다. 4.26 어벤져스가 끝난다 (한국에선 4.24에 끝났지….) 희한하게도 일본 연예계 종사자들의 코멘트를 한가득 실어놓았다. 가슴 뛰는 흥분을 가져다주었던 어벤져스가 끝난다!? 마블 히어로들이 펼치는 꿈의 경연의 결말. 눈을 크게 뜨고 기다립니다! | 성우 : 스와베 준이치 디즈니를 사랑하는 제가 마블에 푹 빠질 수 있었던 것은 그들 또한 꿈과 ..
활강 액션이 ‘홈커밍’에 비해서 볼만해졌다. 특히 에필로그에 이르러서는 마치 존 왓츠 감독이 “스파이더 센서도 활짝 피웠겠다, 시원하게 보여준다!!! 크아악!”하고 외치는 것만 같았다; 슈퍼히어로가 가득한 세상, 그것도 ‘인피니티 워’와 ‘엔드게임’의 심각한 사건이 일어난 이후의 세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일반인들의 이야기를 귀엽고 재미나게, 무겁지 않게 그려줘서 좋았다. (학생이 만든 영상, 메이 파커가 들려주는 블립 경험담, 새로 등장한 슈퍼히어로에게 이름 붙여주기, 지구가 어쨌거나 저쨌거나 귀엽고 웃기는 시선강탈 커플 등등.)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은 여전히 MCU의 밝고 웃긴 부분을 담당하는 영화였다…! !!! 강 스포일러 주의 !!! !!! 강 스포일러 주의 !!! !!! 강 스포일러 주의 ..
SSR 우선은 내가 가진 모든 캐릭터를 SSR로 만드는 것부터 목표로 삼으세요. 게임 초반에는 마구 돌파를 하는 것보다 혼의 서 > 분해로 혼 파편을 1n90개 채워서 스킬북을 구입하거나 300개 모아서 고대룡의 눈물(SSR소재)을 구입하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점에 고대룡의 눈물이 없거나 비싸면 상점 갱신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길드 길드는 초반부터 가입하면 좋을 것 같아요. 길드 참모를 쓸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길드 > 시설 > 교환소 등에서 각종 보상도 얻을 수 있거든요. 휘장을 600개 모아서 백팡(팡 스킬북)을 입수해봅시다! 아래쪽 화살표를 누르면 더 많은 길드를 볼 수 있습니다. 크리스탈 크리스탈은 10회 혼 부여에만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완전 초보를 위한 스킬북 추천..
몇 년 전에 혼자 재미삼아 대사 공략 · 번역했던 것인데, 파일 정리를 하다가 발견했습니다. 한 번 올려봅니다. 헤라클레스의 영광3 신들의 침묵 ヘラクレスの栄光3 神々の沈黙 [ ??? ] (어느 집의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시작된다.) 여성 : 눈떴어? 기분은 어때? 걸어도 괜찮겠어? (집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여성 : 혼자 나가도 괜찮겠어? (집밖으로 나가면) 여성 : 당신, 아직 아무것도 기억 안 나? 이름 정도는 기억났겠지? (예) 잘됐다! 가르쳐줄래? (주인공의 이름을 짓는 화면) 나는 킬레네야. 잘 부탁해. 당신 혼자 두기 불안하니까 잠깐만 따라다닐게. (집 왼쪽에 있는 헤르메스 상에게 말을 걸면 기록-세이브-을 할 수 있다.) 여성 : 바깥은 위험해. 아무것도 기억 못하는 당신은 이제 막 태..
몇 년 전에 혼자 재미삼아 스토리 공략(요약) · 번역했던 것인데, 파일 정리를 하다가 발견했습니다. 한 번 올려봅니다. 이스 6 나피쉬팀의 상자 Ys: The Ark of Napishtim / イースVI -ナピシュテムの匣- 에레시아 대륙의 먼 서쪽 [ 세계의 끝 ]에 있는 [ 카난의 대 소용돌이 ]의 중심에 위치한 [ 카난 제도 ]를 무대로 한 빨강머리 검사 아돌 크리스틴의 모험 판타지. 오르하와 이샤는 바닷가에서 피리연주를 즐긴다. 불현듯 이샤는 바람의 술렁임을 느낀다. 오르하는 모래사장에 쓰러져있는 에레시아人 아돌을 발견한다. 레다족 이샤의 눈에 꼬리가 없고 귀가 짧은 에레시아인은 이상하게만 보인다. 이샤는 아돌에게서 무서운 환상을 본다. 레다족의 족장 오드(오르하의 큰아버지)와 마을사람들은 에레시..